속칭 ‘호빠’로 불리우는 호스트바는 호빠 선수 들의 외모도 중요하지만 말빨과 유머러스한 남자들이 종사하는 서비스업 입니다.
강남권은 말그대로 강남이고 비 강남권은 장안동건대 종로명동 강서 잠실강동 홍대신촌 영등포신도림 외에는
되면 쳐다도 못 볼 가게니 그만 잊고. 나중에라도 혹시 그 가게에 너가 들릴 일 있어서 들
거기다가 한인들이 주로 있는 곳은 매춘이 불법이라 쌍팔년도처럼 정문 잠그고 영업합니다.
제일 큰가게 외에는 보통 손님이 적습니다. 경기도 가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호스트바도 엄연히 바이니 당연히 주된 수익원은 술이다. 그리고 그 술은 누가 사느냐? 당연히 손님이 사야 한다. 하지만 손님이 재미없는 곳에서 술을 사겠는가? 당연히 안 산다. 따라서 손님이 술을 사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손님에게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는 손님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아양을 부리면서 술을 많이 주문받아야 한다.
카밍 도봉봉포도음료 ㅋㅋㅋㅋㅋㅋ방탄소년단, 엑소 이런 애들 있으면 요즘 글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만큼 사랑해 저기 위에 서술된 동네 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한국 남성 호스트들 중에서는 현지 여성들을 상대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지로 진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암튼 각설하고, 호스트 바 선수라고 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편견으로 인간 말종의 직업이라는 둥 안
그렇다고 해서 이 일을 해보라는 호빠 건 아닙니다. 진짜 선수로 전향을 하실 분들은 제가 뭐라고 말리지는 않지만,애매하게 하실 사람들은 딱 한번만 하세요.
이 학교 여대생들은 해당 호빠 에타 글에 대해 "개잼 하악", "개잼 게임 같아", "아 궁금하다 나도...", "어떤 느낌으로 잘 생겼어? 몸매 좋아?" 등 부럽고 호기심 어린 댓글을 주로 달았다. 호빠 해당 글 전문이다.
실제로 키가 작고 살집이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호빠 선수들이 에이스인 경우가 있는데 노는 광경을 보면 모두 인정할 만큼 재미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이든 일본이든 호스트바의 에이스는 다들 말을 엄청 재밌게 잘한다. 실제 가게 매출 상승에도 외모가 뛰어난 호스트보다 말을 잘하는 호스트가 기여하는 부분이 훨씬 크다고 한다.